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문단 편집) ==== 특이 사항 및 평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 토론주소1=CheerfulUttermostHaltingNotebook, 합의사항1=r1079 버전에 있는 2.8.1 문단의 독자연구성 서술 \(2\)을 삭제한다)]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MarkedSmallFloweryLumber, 합의사항1='오징어게임이 마녀사냥이라는 서술과 페미니즘이 부정적인 단어로 비춰지게 된 이유는 문재인 정부 때문이다.'를 삭제하며 이후 이와 유사한 논조로 서술하지 않는다.)] * [[알페스 공론화 사건]] 이후로 [[페미니즘]] 진영에 대한 [[안티페미니즘]] 성향 [[남초 커뮤니티]]의 반격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이에 대해 남성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여초 커뮤니티]]와 [[언론의 메갈리아, 워마드 옹호|친 페미니즘 성향의 언론들]]은 [[백래시]]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며 '''점점 페미니즘 진영과 안티페미니즘 진영과의 전면전, [[총력전]] 양상으로 격화되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직접적인 시위 및 사회활동이 줄어든 관계로 두각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각종 여론조사나 청원 인원 등으로 미루어보아 합계 '''60만 이상의 인원이 양측에서 활동 중이다.''' 당장 [[2021년 재보궐선거]]를 전후하여 15만 명의 1020 남성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당장 경제적 문제나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10대 중에서도 입당자가 나왔다는 것은 이것이 젠더 분쟁을 원인으로 한다는 근거'''가 된다.] 심지어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에서처럼 예전같으면 성역화되었을 대상인 스포츠 영웅에 대해서도 봐주기 없는 공격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젠더갈등과 관련된 [[공안사건]]도 일어날 정도였다. 그리고 소수자에 머물던 안티페미니즘 진영에 20대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동조하면서 이제서야 어느 정도 균형을 찾은 모양새이다. 실제로 여성 자체에 대한 혐오감정은 일부 20대 남성 외에는 그다지 없는 편이고 그마저도 직접적인 성별혐오는 극소수이며, 대신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으로 범위를 축소하면 거의 전세대 남성들은 물론, 의외로 40대 이상의 장년 여성들까지도 반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입장을 보였다. 즉 일부 20대 여성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계층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관찰되는 셈인데 이는 한국에서 [[래디컬 페미니즘|가장 목소리가 큰 페미니즘 분파]]가 사실상 여성우월주의 혹은 뷔페미니즘에 가까운 게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높다. * 남성들도 본인이 보기에 부당하다고 느끼는 현상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점점 내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알페스 사건, [[독박병역]], 여성가산점과 할당제에 대한 논란의 목소리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오! 주인님#s-6.1|오! 주인님의 남자 샤워신 노출 문제]], [[드립팩토리]] 소추 논란 등에서 남자들이 역으로 ''''남자가 저랬으면 퇴출감이다.'''', '[[역지사지|남녀 바꿔서 생각해 보라]]', '[[불편|언냐들 나도 불편해]]'등 대충 매체 및 인터넷에서도 이제 남자들이 [[페미니즘|그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내면서, 이제 우리도 가만히 당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열심히 어필했다. * [[2021년 재보궐선거]]를 통해서 정치권에서도 여성의 차별문제가 아닌 젠더갈등 부분이 처음으로 주류층에서 논의 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의견은 현재 '''[[이준석]] 현상'''이라고 불리는 인기로 이어졌다고 GS25 남성혐오 논란 사건과 연계하여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지에서 분석하기도 했다. [[https://blog.naver.com/shadow8709/222405077258|#]] * 2021년 이래로 상호 젠더 분쟁에서 '''[[미러링]]''' 성향이 강화되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페미니즘]]의 용어, 방법이었던 [[미러링]]을 이젠 상호 성별 사이에서 활발하게 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진영논리로 인해 이유없이 혐오하는 것을 마치 옳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미러링,팃포탯을 남용한다고 지적되고 있는데, [[미러링]]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